추사랑 화났추, 길가에 홀로 서서 미간을 ‘찡긋’

입력 2014-06-11 14: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사랑 화났추, 길가에 홀로 서서 미간을 ‘찡긋’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원피스에 초록색 카디건을 입은 채 홀로 서 있다. 특히 추사랑은 찡그린 얼굴로 불만이 가득한 듯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났추, 정말 귀엽다”, “추사랑 화났추, 왜 화 났을까?”, “추사랑 화났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추사랑'. 사진출처 | 추사랑 페이스북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