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고창서 ‘찾아가는 무료진료’

입력 2014-06-12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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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힘찬병원, 전북 고창서 ‘찾아가는 무료진료’

목동힘찬병원이 12, 13일 전북 고창군 매산리 고창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 행복버스와 공동으로 이동진료센터를 열고 지역 노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절, 척추 무료진료’를 진행한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 김청 과장, 이상훈 과장 등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이동찬 신경외과 진료부장, 장준원 과장 총 5명의 전문의와 직원 30여명이 의료활동을 한다.
목동힘찬병원은 이번 무료진료를 위해 적외선치료기, 간섭파 전류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장비도 동원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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