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아찔한 셀카… 속옷 어디에? ‘충격’

입력 2014-05-28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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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셀카부터 찍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로 가려진 그의 가슴선이 아찔함을 자아낸다. 다행히 큰 노출은 없었고, 패리스 힐튼은 쇄골라인까지만 촬영해 대형 노출을 미리 방지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이날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67th Cannes Film Festival) ‘더 로버’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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