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자친구, 멀리서도 한눈에…‘특급 여신이네’

입력 2014-06-13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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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여자친구’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브라질이 3대 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8등신의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과거 사진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중 하나는 마르케지니가 지난해 11월 브라질 청바지 패션쇼에서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왼쪽 구석에 있음에도 빛나는 외모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여자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대박이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여자친구 미모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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