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온두라스전에서 멀티골의 주인공 카림 벤제마와 대표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가 두 골을 기록하면서 프랑스 대표팀은 온두라스에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E조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축구팬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에브라 진짜 표정 웃기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레알마드리드 소속 답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사실상 해트트릭”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이라니 레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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