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나인풋(9foot.co.kr)이 12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사용해 발 냄새를 잡아주는 ‘나인풋 풋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나인풋 풋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는 신발이나 발에 파우더 성분이 묻지 않는 프레시 타입으로 땀 냄새는 잡아주고 유분기는 흡수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스플랜트와 쿨링 성분으로 발에 청량감과 활력을 제공해 준다. 가격은 1만2000원.
유한양행의 나인풋은 집에서 쉽고 편안하게 발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토탈 풋 케어 브랜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