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여경 추수현 비키니, 경찰복 속 ‘터질 듯한 볼륨감’

입력 2014-06-17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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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추수현’. 사진|tvN

‘갑동이’ 추수현, 반전 매력 화제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은 이날 방송에서 경찰복을 벗고 비키니를 입었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추수현은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방송이 끝난 후에도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추수현 완전 다른 사람인 줄", "추수현 멋지네요", "추수현 몸매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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