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페즈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퍼플 톤의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 이후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 앨범 ‘A.K.A.’ 디럭스 버전을 발매, 2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