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안성현 열애 ‘가뜩이나 예쁜 미모가… 브라질 멘붕 직전’

입력 2014-06-18 15: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성유리가 ‘브라질 여신’으로 등극했다.

18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브라질에 나타난 ‘힐링 여신’ 성유리. 힐링 기운 널리널리 전파하고 오세요”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성유리는 ‘힐링’이라고 적히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러블리한 분위기 자아내고 있다.그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편 촬영차 브라질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프로골퍼 안성현과 6개월쨰 교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SBS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