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멀티골’ 만주키치 팔꿈치로 가격…경고 누적없이 퇴장

입력 2014-06-19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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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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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 경고 누적 없이 퇴장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 카메룬-크로아티아 경기가 크로아티아의 대승으로 끝났다.

카메룬의 알렉스 송은 전반 40분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와 볼 경합 중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파울을 범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11분 이비차 올리치의 선제골과 후반 3분 이반 페리시치, 16분과 28분 만주키치의 연속골로 카메룬을 압도했다.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 왜그랬대?”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 정말 궁금하네”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 많이 화가났었나?”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퇴장, 너무 심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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