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vs 박한별, 발리서 펼쳐진 두 여신의 화끈한 ‘섹시 경쟁’

입력 2014-06-1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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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박한별 발리 화보’

이하늬 vs 박한별, 발리서 펼쳐진 두 여신의 화끈한 ‘섹시 경쟁’

배우 이하늬와 박한별이 발리에서 각기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패션지 인스타일은 7월호에 실린 이하늬와 박한별의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화보는 모두 빼어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발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우선 이하늬의 이번 화보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하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을 드러내는가 하면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최근 드라마에서 남장여자 캐릭터로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한 것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한껏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쏟아내게 했다. 특히 바닷물에 머릿결을 적시며 드러누운 포즈에서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와 박한별의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하늬 박한별 발리 화보’ 인스타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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