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윤혜진 딸 공개…‘35년 묵은 엄마 돌복’ 눈길

입력 2014-06-20 11: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엄태웅 부인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엄태웅 부인 윤혜진, 딸 공개…‘35년 묵은 엄마 돌복’ 눈길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 씨가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년 묵은 내 돌 복 물려받은 딸. 흔들린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온 양의 돌잔치와 모녀의 물놀이 장면이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지온 양이 입은 돌복이 윤혜진이 어린 시절 입었던 돌복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엄태웅 윤혜진, 딸이 엄마 닯았다” “엄태웅 윤혜진, 지온이 엄마랑 붕어빵이네” “엄태웅 딸 지온,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