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은 미모

입력 2014-06-20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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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중동의 석유 재벌이자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44) 둘째 부인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공개됐다.

19일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편이 방송됐다.

이날 MC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때 화면에는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면 속 만수르 둘째 부인은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며 감탄했다.

김희철은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고,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만수르 부인의 사진에 "만수르 둘째 부인, 살벌하게 예쁜데" "만수르 둘째 부인, 게다가 두바이 공주라니" "만수르 둘째 부인, 남자는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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