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비키니녀’ 관심↑ “16강 진출하면 파격 파포먼스할 것”

입력 2014-06-20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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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비키니녀’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으로 떠오른 미녀들의 사진이 올라와 퍼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관심을 받은 스타는 트로트 월드컵 응원가 ‘태극전사 짱이야’를 부른 트롯돌 오이지의 멤버 뮤아였다.

뮤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월드컵 태극전사를 응원했다. 그는 “16강에 진출하면 레드 비키니를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이지가 공개한 월드컵 응원가 ‘태극전사 짱이야’는 댄스 트로트 ‘내서방’을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재밌게 개사하여 만든 트로트 응원가다. 오이지만의 톡톡튀고 재미있는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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