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노홍철, 알제리전 중계방송 리포터 참여

입력 2014-06-22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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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노홍철이 알제리전 리포터로 참여한다.

MBC는 22일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노홍철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촬영차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유재석과 노홍철은 조별리그 2차전인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펼쳐지는 포르투알레그리 에스타디오 베이라 히오 경가장에서 이재은 MBC 아나운서와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현재 브라질에 머무르고 있는 MBC ‘무한도전’ 응원단은 오는 25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유재석 노홍철 알제리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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