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 울고 도경완도 울었다… ‘2세의 탄생’

입력 2014-06-22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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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모습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은 1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뎌냈고, 꼼꼼이(태명)를 낳았다. 의사의 부름에 분만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도경완은 한걸음에 달려와 아내와 아이를 찾았다.

장윤정은 도경완의 토닥임에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고, 도경완 역시 장윤정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눈물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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