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흠 잡을 데 없는 민낯 공개… ‘진정한 동안 여신!’

입력 2014-06-23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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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꿈”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지원은 상당한 크기의 리본 모양의 머리핀으로 앞과 옆머리를 고정한 뒤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그는 서른을 훌쩍 넘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 ‘지금 이 자리에’를 발표했으며, 할리우드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에는 일본 도쿄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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