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운드에 양상문 감독과 심판들… ‘무슨 일?’

입력 2014-06-24 2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NC의 경기에서 2회초 2사 2,3루 LG 투수 임정우의 보크때 LG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권영철 2루 심판을 비롯한 심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