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가 건강미를 뽐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을 포착했다.

매체는 아나이스 자노티가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형광 노란색 상의과 꽉 끼는 비키니 하의 차림으로 롤러스케이트를 탔다고 전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다수의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유망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