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태지컴퍼니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 자택 차고에 30대 여성 이모 씨가 무단침입했다. 이를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열고 주차를 하려는 순간 차고 안으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서태지의 차량 조수석에 앉아있던 이 씨를 체포했다. 이 씨는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