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터질듯한 볼륨감…‘심장 멎을 듯’

입력 2014-06-17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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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 터질듯한 볼륨감…‘심장 멎을 듯’

톱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화끈한 수영복 차림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응원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브라주카 축구공을 들고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제니퍼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는 브라질 국기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한 뒤 체계적인 다이어트로 1996년 미스 비키니에 뽑혔다.

이후 피트니스 전문회사 ‘JBL 퓨전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섹시한 바디 다이어트’ 책과 DVD를 출판,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주목받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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