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치로 임모빌레의 아내인 제시카 임모빌레가 25일(한국시각) 오전 1시 브라질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디에고 고딘의 후반 36분 결승골로 우루과이가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2승 1패(승점 6)를 기록, 조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탈리아 우루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우루과이, 대박이네”, “이탈리아 우루과이, 인형인 줄” ,“이탈리아 우루과이, 미모가 우월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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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