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IPTV 서비스 오픈…‘43살 오빠’ 류승룡 꿀복근 기대

입력 2014-06-25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CJ E&M

사진|CJ E&M

‘표적’ IPTV 서비스 오픈…‘43살 오빠’ 류승룡 꿀복근 기대

영화 ‘표적’의 IPTV 서비스 오픈 소식이 이슈가 됐다.

류승룡 주연의 액션 영화 ‘표적’은 25일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형사들의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류승룡을 비롯해 이진욱, 유준상과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류승룡은 ‘표적’을 통해 중년의 거친 액션을 선보여 이슈가 됐다. 또한 그는 극 중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표적’은 전국 누적 관객 약 283만 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동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적, 꿀복근 기대” “표적, 43살 오빠 짱” “표적, 진구도 나왔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레tv는 일주일간 시청할 수 있는 ‘표적’ 프리미엄 VOD로 제공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