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레몬처럼 상큼한 미모 "곽동연 반할 만 하네"

입력 2014-06-26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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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곽동연 김소현’

‘곽동연의 이상형’ 김소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가는 중이에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가에서 의상점검 중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현은 병아리를 연상케 한 노란색 의상과 상큼한 미소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초토화 시켰다.

누리꾼들은 “김소현, 20대 여배우 기죽이는 미모다”, “김소현, 10대 미모가 이정도였어? 곽동연이 좋아할 만하다”, “곽동연 이상형 김소연, 레몬처럼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곽동연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소현을 언급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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