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아인, MBC ‘마마’서 여대생 수지 역 캐스팅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입력 2014-06-27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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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아인이 청순발랄 여대생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응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의 후배이자 윤진이의 연적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아인은 27일 소속사를 통해 MBC 새주말드라마 ‘마마’(가제)(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극 중 박아인이 분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싱그러운 청춘의 결정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깜찍,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캐릭터다.

또한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펼치는 등 이색적인 러브라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박아인은 ‘신사의 품격’에서 변호사이자 김민종의 후배로 윤진이와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며 당당한 매력을 표출했기에 이번 작품을 통해 천진난만한 여대생으로 변신할 그녀의 모습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박아인은 “수지 역을 처음 보자마자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내가 수지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꿈만 같다. 이 작품이 나에게 주어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아인이 출연하는 MBC 새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MBC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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