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스크린도 중독시킬까? 강제규 신작 ‘마지막 첫사랑’ 물망

입력 2014-06-27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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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동아닷컴DB

찬열, 스크린도 중독시킬까? 강제규 신작 ‘마지막 첫사랑’ 물망

보이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의 스크린 데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27일 오후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찬열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 영화 출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찬열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강제규 감독의 신작 타이틀은 ‘마지막 첫사랑’. 박근형과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은 ‘마지막 첫사랑’은 황혼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찬열 강제규, 오” “찬열 강제규, 진짜?” “찬열 강제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은 현재 엑소 활동과 더불어 SBS ‘인기가요’ MC와 관찰 버라이어티 ‘룸메이트’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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