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브라질-칠레 경기.
브라질의 한 여성팬이 브라질의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브라질은 전후반과 연장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칠레를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내달 5일 오전 5시 콜롬비아-우루과이 경기 승리팀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축구팬들은 “브라질 칠레 하이라이트, 세자르 선방 최고”, “브라질 칠레 하이라이트, 세자르 활약 결정적”, “브라질 칠레 하이라이트, 세자르 승리 일등공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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