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째 박진희, 알고보니 속도위반… ‘작품활동 안하나?’

입력 2014-07-10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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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임신 4개월째인 박진희는 신혼여행 도중 임신 사신을 알았고,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출산 이후에는 다시 작품 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지난 5월 박진희는 5살 연하의 일반인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4개월인 박진희는 당시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한 셈이다.

한편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끝으로 작품활동을 잠시 쉬고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니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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