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2014 眞 김서연, 환상적인 비키니 뒤태 자랑

입력 2014-07-16 14: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스코리아 2014 김서연. 사진|스포츠코리아

미스코리아 2014 眞 김서연

김서연이 15일 오후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49명의 출연자가 경쟁을 펼쳤다. TV로도 방송되는 2014 미스코리아는 소녀시대 수영과 방송인 오상진이 진행을 맡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DJ KOO 등이 함께 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는 진(眞) 김서연(22·서울 진), 선(善)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가 각각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진 수상자인 김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키 172.8cm에 몸무게 52.4kg으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지녔다. 특히 33-24-35의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대회 내내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2014 김서연 정말 예쁘더라", "미스코리아 2014 김서연 92년 생이라니", "미스코리아 2014 김서연 지금부터 기억하겠다" "미스코리아 2014 김서연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