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화보·패션 분야 주로 활동" "한국어도 공부 중"

입력 2014-07-24 15: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화보·패션 분야 주로 활동" "한국어도 공부 중"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야노 시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시작했다.

야노시호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로선 추후 스케쥴이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야노시호와 의논하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 환영해요" "야노시호 한국활동 시작, 사랑이 엄마 빠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