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준영, 안재현이 진행하는 엠카운트다운의 10주년 특집 생방송에는 EXO-K, 보아, 승리,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전인권, 박재정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엠카운트다운은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출격했다. 또한 2년만에 무대에 오르는 가수 보아와 EXO-K, 씨스타, 인피니트 등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B1A4가 1위를 차지했다.
고양(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