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득녀 ‘결혼 4개월 만에…출산이 LTE급’

입력 2014-07-26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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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송지수. 사진=원규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장범준 송지수 득녀’

가수 장범준 배우 송지수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한 매체는 26일 오전 11시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장범준은 아내 송지수의 곁을 계속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 송지수 지난 4월 12일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앞서 장범준은 송지수가 임신 6개월째임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출산이 LTE급”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축하합니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장범준이 벌써 아빠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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