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꽃보다 청춘’ 이적, “윤상씨 변비로 심했다” 폭로

입력 2014-07-28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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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어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이 찾아온다.

가수 이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하고 있다.

40대 꽃청춘(윤상, 유희열, 이적)과 풋풋한 20대 꽃청춘(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하드코어 배낭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청춘'은 오는 8월 1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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