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최민식·권율, 닮은 꼴 父子 인증샷 ‘다정하네’

입력 2014-08-0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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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최민식·권율, 닮은 꼴 父子 인증샷 ‘다정하네’

‘명량’서 이순신의 아들 이회 역을 맡은 배우 권율이 최민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권율은 3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무대인사 관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어제의 무대인사를 잘 마치고 오늘도 열을 올려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을 보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전하며 사진을 올렸다.

권율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순신 역의 최민식과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극 중 권율은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아버지 ‘이순신’을 뒤에서 든든히 지키고 있는 다른 이회 역으로 열연하며 충무로의 차세대 배우로 꼽히고 있다.

한편,‘명량’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86만), 최단 기간 100만 돌파(2일),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 기록을 세웠으며 최다 관객수 기록(122만)과 최단기간 300만 돌파(4일)의 신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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