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아찔’ 셀카… “눈을 어디에 둬야 해?”

입력 2014-08-04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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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아찔’ 셀카… “눈을 어디에 둬야 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17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Sunset with filter”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비키니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러시아 출신 모델인 이리나 샤크는 6일 개봉하는 영화 ‘허큘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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