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최승현 이하늬

'타짜2'의 최승현이 극중 이하늬와 펼친 키스신 이야기를 꺼냈다.

5일 오후 8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쇼케이스에는 최승현, 이하늬, 곽도원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이날 이하늬는 “동이 틀까지 8~9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고 최승현과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비를 맞으며 찍었는데 승현 씨가 감기에 걸리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열이 점점 올라 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이를 듣고 있던 최승현은 “그건 열이 올라서가 아니다”라며 “하늬 누나랑 키스를 하니 긴장돼서 열정적으로 변하더라. 입술이 아주 뜨거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발언에 "타짜2 최승현 이하늬, 키스신 보러 가야 될 듯" "타짜2 최승현 이하늬, 무슨 키스신을 그렇게 오래?" "타짜2 최승현 이하늬, 진심으로 부럽기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