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식신 태오, 최연소 수상스키 도전… 기대만발

입력 2014-08-0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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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키김의 16개월 태오가 이번에는 수상스키에 도전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평소 수상스키를 즐기는 아빠 리키김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태린과 태오도 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유아용 수상스키 가르치기에 나선다.

이날 리키김은 워밍업으로 태오를 땅콩보트부터 태워본다. 땅콩보트를 처음 탄 태오는 무서운 듯 소리를 질렀으나 순식간에 적응 완료. 스피드를 즐기며 스릴을 만끽하는가 싶더니 심지어 스르르 눈이 감기기 시작한다.

달리는 땅콩보트 위에서 단잠에 빠지는 놀라운 강심장의 소유자, 태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역시 태오는 남다른 심장을 가졌다” “처음 타보는 땅콩보트 위에서 여유롭게 잠을 자다니… 스피드를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또 땅콩보트를 탄 이후 유아용 스키에는 전혀 관심 없던 태오는 신기하게도 어른용 스키에만 반응을 보여 시선을 모을 예정. 자신의 키보다 더 큰 스키를 타겠다며 나선 태오가 혼자 중심을 잡고 일어서서 최연소 수상스키 타기를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오의 수상스키 도전기는 9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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