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속옷만 입은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 트런피오는 상당한 크기의 볼륨 몸매를 커버하기 힘든 비교적 작은 속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을 발사,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의 패션모델로 활동했으며,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섬웨어’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니콜 트런피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