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과거 전라 노출에 男心 술렁

입력 2014-08-0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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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5'에 출연한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과거 드라마에서의 전라 연기가 남성 누리꾼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5년 개봉을 앞둔 영화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에밀리아 클라크의 터미네이터5 출연 소식에 과거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아 펼친 전라 연기가 화제에 올랐다.

화제에 오른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출연하게 된 이병헌은 '터미네이터5'에서 악당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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