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뉴욕 근황… 소호 거리서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입력 2014-08-15 08: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walking around in soho”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를 거닐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세미 히피룩을 연출한 채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파파라치 컷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서 그의 감각적인 매력이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려원은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