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과감한 탈의! “왜 나 벗을 때마다…”

입력 2014-08-16 14: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방송 중 상의를 탈의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익스트림 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통해 몇 차례의 다이빙과 수영을 통해 생존지에 도달해야 했다. 이들은 거센 물살의 계곡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음 생존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고생 끝에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다이빙 수트를 벗고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이 과정에서 유일한 여성 멤버인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는 걱정 속에 탈의를 시작했고, 김승수와 남자 멤버들은 유이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러자 유이는 당황스러운 듯 “왜 나 옷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