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샘 해밍턴 페이스북
방송인 샘 해밍턴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요일 아침에 드릴 선물이라고 해도 되나?? 내가 어렸을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밝은 미소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훈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반응이 어색한 샘 해밍턴은 이어 “다들 샘이 맞아 하는 반응 있길래... 하나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했다.
앳돼 보이는 샘 해밍턴은 귀여운 매력까지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샘 해밍턴 어린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네”,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 “샘 해밍턴 완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