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초롱-육성재 ‘손잡은 질투유발 커플’

입력 2014-08-25 14: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초롱(왼쪽), 육성재가 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강동구(최로운), 강민구(육성재), 강진구(김영광), 구광수(오정세)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들의 상대역으로 장백지(이채영), 한수아(박초롱), 마세영(경수진), 이고은(민하), 주다인(유다인)이 출연한다.

‘응답하라 1994’를 연출한 유학찬 감독의 재미요소를 활용하여 아홉수를 맞은 네 남자 중 단 한 커플만이 성공적인 해피엔딩을 맞게되는 ‘아홉수 소년’은 매회 에피소드 속 숨겨진 힌트를 발견하는 케미가 관전포인트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후속으로 방송된 ‘아홉수 소년’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