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터질 듯한 볼륨감… “마냥 즐거워요”
일명 ‘G컵녀’로 유명한 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현지시각)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웠던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부엌에 걸터앉아 흰색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운 사이로 보이는 터질 듯한 볼륨감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판링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정말 대박”, “몸매 관리 잘 하나 봐”, “저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일명 ‘G컵녀’로 유명한 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현지시각)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웠던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부엌에 걸터앉아 흰색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운 사이로 보이는 터질 듯한 볼륨감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판링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정말 대박”, “몸매 관리 잘 하나 봐”, “저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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