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이성경, 드디어 첫키스…평균신장 182cm 커플

입력 2014-08-28 15: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과 이광수가 본격적인 멜로를 그린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28일 이광수 이성경의 키스 장면이 담긴 사랑스러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무려 182cm인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우월한 8등 모델 외모를 뽐냈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며 그 동안 보여주었던 도도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이광수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담담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커플 너무 잘 어울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관계 기대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내가 더 떨려" 등 관심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