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비, 훈훈한 비주얼… “훈남훈녀가 모였네!”

입력 2014-08-29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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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비, 훈훈한 비주얼… “훈남훈녀가 모였네!”

‘베스티 해령 비’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20)이 비(32)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해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다음달 17일 첫 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가 베스티 신곡 ‘니가 필요해’가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베스티의 해령과 비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베스티의 해령과 비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가요계의 상처투성이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코믹 감성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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