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과 5분 차이로 내한… “둘이 정말 아니지?”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과 5분 차이로 내한… “둘이 정말 아니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열애설에 휩싸인 지드래곤과 5분 차이로 입·출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지드래곤은 중국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어 키코는 국내에서 열리는 문화샤넬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내한했다.

키코와 지드래곤의 입·출국 시간 차이는 5분도 채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드래곤과 키코는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친한 친구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지드래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대상으로 키코를 지목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