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훈남 아들 공개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인 재원’

입력 2014-08-29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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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주현미가 등장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주현미의 자녀들이 엘리트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현미의 팬은 “큰 아들 준혁 오빠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이고 둘째 딸 수현이는 네바다 주립대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사진으로 공개된 주현미의 아들은 훈남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인기를 얻어야만 대중음악가가 되는 것인데 거기까지 해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인기를 얻어도 유지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음악을 하는 아들을 반대했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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