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스베바 알비티가 반라 상태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스베바 알비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베바 알비티는 아찔하게 치골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닷물에 목을 적시며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해수욕을 마친 뒤 그는 선베드에 반라 상태로 누워 일광욕을 즐겨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수영복 자국과 은밀한 부위 노출이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
한편 스베바 알비티는 영화 ‘캠걸’,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스베바 알비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베바 알비티는 아찔하게 치골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닷물에 목을 적시며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해수욕을 마친 뒤 그는 선베드에 반라 상태로 누워 일광욕을 즐겨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수영복 자국과 은밀한 부위 노출이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
한편 스베바 알비티는 영화 ‘캠걸’,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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