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대만 첫 팬미팅 앞두고 근황 공개… ‘익살 폭발’

입력 2014-08-29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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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대만 첫 팬미팅 앞두고 근황 공개… ‘익살 폭발

배우 지창욱이 대만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굿모닝! In taiwan”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채 입을 버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소 익살스러운 모습을 자주 드러내는 그답게 어리바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끈다.

지창욱은 30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팬미팅 장소는 3200명을 동원할 수 있는 대만 국제컨벤션센터로 알려졌으며, 40여 곳 현지 매체도 지창욱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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